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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Categories/Cat01-7

가까이서 본 중국(북경)

無 念 無 想 2010.10.31 23:09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장만한 이후로 SNS에 빠져 블로그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다가 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업무관계로 북경에 출장을 좀 길게 다녀왔습니다. 세번에 걸쳐 2개월 넘게 다녀왔으니 짧은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출장 초기에는 주말도 없이 바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그 난해했던 중국말도 아주 조금은 친근해 졌으며 무엇보다 심적으로, 물리적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개인적이든, 업무든)을 가게되면 대체로 일정이 빡빡하므로 남들이 가는 곳 위주로 주마간산 식의 여행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반복해서 가게되면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이 아닌, 그 이면까지 살펴볼 수 있어 더 좋은데, 이번 경우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실제 일본도 처음 갔을때는 껍데기(?)만 보다 왔는데 세번정도 가니까 일본인들이 사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관계로 주말을 이용하여 1~2군데 정도씩 다녔는데도 적지않은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포스팅에 모든 내용을 담기는 어려우므로 아주 넉넉히 시간을 두고 하나씩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천안문 광장입니다.




자금성(고궁)입니다. (화밸을 잘못 설정해서 사진이 영...)


이화원입니다.


천단입니다.


만리장성입니다. (팔달령)


용경협입니다.


꼬치로 유명한 왕푸징입니다.




여기까지는 보통 북경 패키지여행 코스에 포함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Solana)


산리툰


후통거리


전문(前門) 거리



실크마켓(Silk Market, 짝퉁시장)


올림픽 주경기장(Bird Nest)



류리창


798 예술구



중국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조선족이 있기 때문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잘 이용하면 차량을 렌트해서 북경외곽까지 당일로 여행도 가능합니다. 하루 렌트를 해서 다녀온 촨디샤 마을입니다. 중국 사람도 잘 모르는 곳이라고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놀러만 다닌 것 같지만, 업무 자체는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일행 중 일부는 주말에 쉬겠다며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소 피곤해도 주말을 이용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자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2개월의 경험을 차근차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시간이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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