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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거랍니다.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나 해던나들으 데리고
얼푼 댄이나 정나로 대피해주시고,
동네 장제이드른 뭐르 쎄레댈꺼르 이누무꺼 잡으야되니
반도나 먼 그무리나 이른걸 하나씨 해들고는
어풀 마을회관으로 마커 모예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추무 질질흘리민서 도러댕기는데
왜서 해필 질깐에는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아네이뜬
짠지,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 지저구,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분들은 쿤내가 좀 나드래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 다닐찌 모르니 , 하튼간에 도,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글루 바끄루 좀 이래 내더보고
이기 왔나 않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으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시드래요.
댓글
  • 프로필사진 후니 안녕하세요. 성용훈입니다.
    가끔씩 들러서 눈팅만 하다 가곤했는데..

    지금 일하는 곳은 분당에 있습니다. 정자역 근처에 있는
    NHN에서 HR시스템구축 프로젝트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죠..
    작년 10월부터니까.. 7개월째 접어들었네요..
    곧 마무리하고 다른곳으로 갈거에요.

    좋은 곳으로 옮긴 것은 아니고..
    인사시스템 운영만 하다가.. SI를 접해봤는데..
    SM보다 몇배 힘드네요..

    IT업종 아닌 다른 길을 찾으려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딱 3년만 더하면서 좀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볼까하고 시작했는데..
    아직도 뭘 해야할지 그림이 그려지질 않아요..
    2006.04.07 13: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고진감래 글쎄... 같은 생각인데, 막상 다른 일을 찾아보려해도(이거 회사 사람이 보면 안되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잘 안되는 것 같기는 하고...

    그래도 아직 도전할 시간과 기회가 있으니까 잘 생각해 보시길...

    SI는 SM과는 많이 다르지요. 나도 신규 프로젝트 3개월째인데 말이 내부 프로젝트지 거의 대외 프로젝트처럼 하니까, IS팀에 있을때와는 분위기, 용어 모두 다르고... 처음에는 꼭 남의 옷 입은 것처럼 부자연스러운 그런 느낌이었고...

    여튼 빨리 본인에게 맞는 그림을 그려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2006.04.10 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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