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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인터뷰 중

無 念 無 想 2006.03.16 19:33
그의 야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중히 여기는 '휴먼 베이스볼'이다. 다시 말해 인화(人和)의 야구다.

"정해놓고 하는 야구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상대에 따라 다르다. 야구는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 작전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 어떤 사람을 쓰느냐가 내 야구의 기본이다."

"조직은 사람이 만들고, 운영은 사람을 다루는 데서 출발한다. 야구도 경영이다. 엔트리 30명은 모두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책임자가 할 일"

...

비단 야구에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결국 회사라는 곳도 조직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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